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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의 코리아, 192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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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시각으로 본 1920년대에서 1940년대의 한국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식민지 조선의 사람들은 1940년대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귀중한 자료가 담겨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외국인의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1920년대와 1940년대의 한국인들의 그림과 이미지를 특징으로 한다. 이 책의 그림은 수채화, 색목판화, 색각인, 스케치 등 다양한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색목판화는 일본에서 배운 우키요에의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서양인이 동양의 목판화 기법을 배우고 동양을 표현한 것은 드문 일이다. 키스의 그림은 깊은 일본색을 지닌 목판화이지만, 그녀의 그림은 한국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과 풍경을 매우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김홍도와 신윤복의 장르 같은 분위기와 외국인과 한국인의 눈에 비친 젊고 따뜻한 감정을 보여주며, 때로는 한국인의 단점을 유머러스하게 약간 비틀어 표현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집의 역할을 넘어 한국인의 삶의 역사를 복원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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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의 코리아, 1920-1940, Elizabeth Keith

Language
Release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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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의 코리아, 1920-1940
Language
Korean
Publisher
책과함께
Released
2006
ISBN10
8991221149
ISBN13
9788991221147
Series
Description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시각으로 본 1920년대에서 1940년대의 한국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식민지 조선의 사람들은 1940년대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귀중한 자료가 담겨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외국인의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1920년대와 1940년대의 한국인들의 그림과 이미지를 특징으로 한다. 이 책의 그림은 수채화, 색목판화, 색각인, 스케치 등 다양한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색목판화는 일본에서 배운 우키요에의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서양인이 동양의 목판화 기법을 배우고 동양을 표현한 것은 드문 일이다. 키스의 그림은 깊은 일본색을 지닌 목판화이지만, 그녀의 그림은 한국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과 풍경을 매우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김홍도와 신윤복의 장르 같은 분위기와 외국인과 한국인의 눈에 비친 젊고 따뜻한 감정을 보여주며, 때로는 한국인의 단점을 유머러스하게 약간 비틀어 표현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집의 역할을 넘어 한국인의 삶의 역사를 복원하는 역할을 한다.